검색결과
  • 북한에 기술·물자 무상공여 제의

    전두환대통령은 20일 남북한간의 경제협력을 제의하고북한동포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기술·물자를 무상으로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. 전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녹지원에서 출입기자들과 가

    중앙일보

    1984.08.21 00:00

  • 평통자문위원 4백45명에 만찬

    전두환대통령 내외는 1일 평화통일정책자문위원 4백45명을 청와대 녹지원으로 초청, 만찬을 베풀었다. 전대통령은 이 자리에서『우리가 지금 이 시점에서 자신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자신

    중앙일보

    1984.06.02 00:00

  • 「제자리물가」 새 용어 사용

    전두환대통령은 과거 휴양지에서 가져오던 여름철 기자회견을 올해엔 청와대 뜰 녹지원에서 23일 가졌다. 전대통령은 『아직 큰 소리는 못하겠지만 현재로는 올 농사가 대비』이라고 흡족해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8.23 00:00

  • 개헌설은 북한의 모략

    전두환 대통령은 1일 『항간의 개헌설은 국민 스스로가 만들어 냈거나 오해해서 생긴 결과가 아니고 북한공산집단의 끈질긴 흑색선전책략이 작용해서 빚어진 것』이라고 말했다. 전 대통령은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6.02 00:00

  • (3580) 제79화 제79화 육사졸업생들(33) 장창국

    군사영어학교에 입교한 학생들의 성분과 계급은 구구 각색이었다. 계급으론 중좌에서 하사관까지, 출신도 일군·만군·중국군등 갖가지였고 같은 일군안에서도 일본육사출신·학병출신·지원병출신

    중앙일보

    1982.12.03 00:00

  • "극한대립·인기발언 지양을

    민정당 총재인 전두환 대통령은 6일 『극한대립이나 비판을 위한 비판, 흑백대립은 우리 정치사에서 막을 내리지 않으면 안 된다』고 강조하고 『80년대는 인류에게 위기이기 때문에 정치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9.07 00:00

  • 국민에 송구… 전화위복되게 하자

    전두환 대통령은 4일 『대다수 국민들이 성실 근면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 이 때 어음사건이라는 불미로운 일이 일어나 정부책임자로서 국민들에게 비통하고 송구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6.05 00:00

  • 개헌정가 비상 대치

    9일 국회에서 정부에 직송된 개헌안은 총무처총무과에 법안 접수 제525호로 접수, 이석제 총무처장관이 바로 낮12시10분에 열린 임시국무회의로 가져갔다. 제61차 국무회의는 정총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8.09 00:00

  • 외각도입에 두장관 서약

    8일 경제기획원에서 열린 경제동향보고회의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그동안 오르내렸던 물가가3월부터 보합상태에 들어가고 곡가의평준화가 그주요이유였다는 보고를받고 만족해했다고. 박대통령은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4.09 00:00